수원문화재단, 화성행궁 상설 야간개장 다음달 2일부터 시작
수원문화재단, 화성행궁 상설 야간개장 다음달 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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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화성행궁을 상설 야간개장하고 궁궐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음달 2일부터 선보인다.

오는 9월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야간개장은 도심 속 궁궐 야경이 아름다운 화성행궁을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성행궁 입장료만으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수원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다음달 16일부터 시작한다. 화성행궁 곳곳에 궁궐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빛의 포토존’이 설치돼 볼 거리를 더하며 여기에 관람의 깊이를 더해 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행궁 곳곳에서 재현 배우들이 들려주는 조선시대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다. 또 해설사와 함께 2인용 자전거를 타고 수원 화성의 성곽 야경을 돌아볼 수 있는 자전거 택시도 야간 운영돼 화성행궁과 수원 화성의 밤을 잇는 투어 코스를 선보인다.

단순 개장 외에도 궁궐의 건축물 곳곳을 활용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상설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상설 콘텐츠와 특별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이 공모는 문화 관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 단체,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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