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순직 경찰관 유족 찾아 감사의 마음 전해
양주경찰서 순직 경찰관 유족 찾아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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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서장 김종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순직 경찰관 가족과 국가유공자 후손 가정을 방문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전달했다.

김종필 서장을 비롯해 경찰발전위원장, 관할 지구대장 등은 이날 6ㆍ25전쟁 때 순직한 경찰관 유족 강현익씨 가정을 방문했다. 강씨는 순직한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 군인으로 33년간 복무하다 20년 전 주임원사로 퇴직했다. 강씨는 아버지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준 경찰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종필 서장은 “훌륭한 선배들 덕분에 우리가 좋은 여건 속에서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내 유공자를 방문해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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