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경기 의원, 지역·상임위 관련 토론회 잇따라 개최
여야 경기 의원, 지역·상임위 관련 토론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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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 의원들이 지역·상임위 관련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오는 28일 오후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특구 지정의 의미와 향후계획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9일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국내 1호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강소특구 지정의 내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의원은 “토론회에서 강소특구 지정의 의미와 내용을 공유하고, 나아가 지역의 연구역량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과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양주)은 26일 ‘경기도 균형발전과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각종 규제로 인해 낙후된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분도를 기반으로 하는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주장을 공론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과 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지난해 3월과 11월 경기 북부 10개 시·군을 관할하는 평화통일특별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한 바 있다.

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은 오는 27일 오전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국토부와 함께하는 5호선, 9호선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국토부 관계자의 5호선·9호선 추진현황 발제, 시민대표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의원(안산 단원을)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 관계자의 직접 참여로 5호선·9호선의 현재 상황과 당면과제를 발표하는 만큼,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해 했던 지하철 추진 상황을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2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장수명 주택 공급을 통한 주택성능 향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장수명 주택’은 오랫동안 유지·관리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입주자의 필요에 따라 내부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성과 수리 용이성 등이 우수한 주택을 뜻한다. 인증제도가 2014년 12월 시행됐지만, 양호등급(60점 이상) 이상을 취득한 현장은 1곳에 그치는 등 제도 자체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홍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국민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수명 주택 인증 기준이 보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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