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진ㆍ박제우, 전국레슬링 남일반 G-55ㆍ87㎏급 2연패 달성
전혁진ㆍ박제우, 전국레슬링 남일반 G-55ㆍ87㎏급 2연패 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란히 회장기 대회 이어 시즌 2관왕 태클

전혁진(수원시청)과 박제우(부천시청)가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서 나란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전혁진은 25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전서 이우진(부산OB)을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상대를 압도한 끝에 8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로써 전혁진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지난 3월 회장기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또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박제우가 김진혁(조폐공사)을 맞아 8대3으로 앞선 상황서 상대의 부상 기권으로 인해 손쉽게 1위를 차지, 역시 회장기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급 결승서는 박창준(인천 환경공단)이 황희찬(광주남구청)을 12대1, 테크니컬 폴로 압도하고 1위를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 자유형 65㎏급의 조수빈(용인대)도 임수호(울산시청)를 10대4 판정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남대부 자유형 86㎏급 한지우(용인대)와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97㎏급 고운정(환경공단)은 각각 결승전서 강승희(한국체대), 구학본(창원시청)에 부상 기권, 폴로 져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밖에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97㎏급 조효철(부천시청), 자유형 97㎏급 윤찬욱(평택시청), 57㎏급 윤민혁(수원시청)은 4강서 패해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