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나, 회장기학생탁구 여고부 단식 정상…대회 2관왕
유한나, 회장기학생탁구 여고부 단식 정상…대회 2관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탁구대회 여고부 단식서 우승, 대회 2관왕에 오른 유한나.The PingPong 제공

유한나(파주 문산수억고)가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학생탁구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유한나는 25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고부 개인단식 결승서 백수진(충남 논산여상)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유한나는 첫 세트를 11-2로 가볍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 역시 11-9로 가져와 우승을 예고했다. 이어 유한나는 마지막 3세트에서 11-8로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유한나는 전날 같은 학교 안소연과 팀을 이뤄 출전한 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 중등부 개인단식 결승전서는 김예진(문산수억중)이 김나영(대전 호수돈여중)에 1대3(9-11 11-8 9-11 7-11)으로 패해 준우승했고, 여고 개인단식 안소연은 4강서 져 3위에 입상했다.이광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