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1주년 맞은 김상돈 의왕시장] 경제·교육·복지분야, 변화 이끌어…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 도약
[민선 7기 1주년 맞은 김상돈 의왕시장] 경제·교육·복지분야, 변화 이끌어…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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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주치의제·치매안심센터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취업교육 통해 양질 일자리 창출… 각종 개발사업 마무리 온힘

“짧은 기간이지만 지난 1년은 도시개발과 경제, 교육, 복지, 문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발전과 변화의 모습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민선7기 1주년을 맞은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시가 지난 1년간 대외적으로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로 평가 받았다고 자평했다. 그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대한민국 도시대상 장관상 수상, 시ㆍ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시정 운영에 있어 혁신적인 제도와 시스템 도입,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주요 공약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 시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이란 슬로건 아래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발표했는데.
지난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55개 공약사업 가운데 9개 사업을 완료했고 나머지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왕사랑상품권을 처음 발행했으며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도입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고, 올해 처음 추진한 중ㆍ고등학교 교복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 또 공직자의 부패근절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 부정청탁신고 시장 핫라인을 개설했으며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정 운영을 위해 미래위원회와 시민정책단, 시민감시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를 돌보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안전센터를 구축하는 등 많은 발전이 있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방안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지원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민선7기 첫 조직개편에서 일자리과를 신설했다. 청년정책팀과 일자리팀, 여성새일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청년과 여성 등 취업 애로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는 청년들의 기술습득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뉴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청년 뉴딜 프로그램을 비롯해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 창업교육, 청년취업캠프, 청년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의왕시 청년 옷장’사업은 면접을 앞둔 구직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시가 관광도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데.
의왕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지난해 개장한 왕송호수 캠핑장과 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이 인기를 끌면서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왕송호수 일대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하나로 아우르기 위한 통합브랜드 네이밍으로 ‘레솔레파크’라는 명칭을 새롭게 정했는데 그동안 레솔레파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관광객의 소문이 퍼지면서 짧은 시간에 의왕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

레솔레파크는 왕송호수를 중심으로 레일바이크와 캠핑장, 스카이레일 외에도 자연학습공원과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생태습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2020년 ‘제8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백운호수에 길이 3㎞, 폭 3m 구간의 생태탐방로는 새로운 힐링 산책코스로 인기를 끌고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바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캠핑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중점을 둔 시정계획은.
지역 현안 및 개발사업 조속 추진, 소통과 참여의 열린시정 확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마련, 양질의 교육환경 마련, 지속가능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 문화ㆍ생활체육이 풍요로운 도시 구현 등을 목표로 분야별 역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덕원~동탄과 월곶~판교 간 복선전철사업과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내손동 동안양변전소 옥내화를 조기 착수하고 백운지식문화밸리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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