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에너지 취약지역 2천430여가구에 도시가스 공급 지원
화성시, 에너지 취약지역 2천430여가구에 도시가스 공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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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에너지 취약지역 2천430여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한다.

시는 26일 오전 9시30분 향남읍 동오리 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2019년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19개 마을 대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등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수요가분담 시설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65억558만3천원이다.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지원사업 대상지는 19개 마을로 봉담읍(수기 2리, 수기3리, 분천1리), 우정읍(매향리, 조암5리), 향남읍(상신4리, 동오리, 관리), 남양읍(남양4리, 남양5리, 신남3리), 팔탄면(고주리), 장안면(석포2리), 양감면(신왕1리), 정남면(발산1리, 발산2리, 괘량4리), 기배동(기안1통), 동탄6동(장지동) 등 총 2천438가구다.

서 시장은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지역 간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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