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한국예탁결제원과 손잡고 첨단 창업공간 조성
고양시, 한국예탁결제원과 손잡고 첨단 창업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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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백석동에 4차산업 기업의 산실이 될 ‘창업 지원공간’이 2021년 문을 연다.

고양시는 최근 한국예탁결제원과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은 백석동 일산센터 사무공간의 일부(2개층, 총 2천586㎡)를 제공하고, 고양시는 예탁결제원과 함께 이를 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고양시에 거점을 두고자 하는 스타트기업에 창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으로 돕게 된다.

시는 대표 특화산업인 방송ㆍ영상ㆍ콘텐츠 분야 기업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그동안 ‘창업공간 조성’에 관해 소통해 왔지만 단발성 논의에만 그치고 공식적인 협약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에 명문화된 ‘통큰 협약’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의 사회공헌사업과 고양시의 일자리 창출이 모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곳 창업공간이 장항동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와 함께 경기 북부 창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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