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도내 미분양 주택 6천562가구…전달과 비교해 6.9% 감소
5월 말 도내 미분양 주택 6천562가구…전달과 비교해 6.9% 감소
  •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 입력   2019. 06. 27   오후 5 : 58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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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5월 말 기준 경기도 미분양 주택이 6천562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미분양 주택은 올 들어 3월 7천305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4월 7천48가구로 줄어들고서 5월에도 6.9% 감소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5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6만 2천41가구)보다 1.1%(700가구) 늘어난 6만 2천741가구다. 수도권(1만 218가구)은 미분양 주택이 1개월 새 8.2%(773가구) 증가한 반면 지방은 5만 2천596가구에서 5만 2천523가구로 0.1% 소폭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역시 5월 말 2천364가구로, 4월(2천613가구)과 비교해 9.5%(249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국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4월(5천794호)보다 0.2%(12가구) 적은 5천782가구, 85㎡ 이하는 1.3%(712가구) 많은 5만 6천959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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