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목) 오전, 안양에서 복면을 쓰고 여중생을 강제추행한 뒤 도주했던 피의자 곽씨(28세, 남)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A씨(31세, 남)와 B씨(22세, 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영상제공=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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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목) 오전, 안양에서 복면을 쓰고 여중생을 강제추행한 뒤 도주했던 피의자 곽씨(28세, 남)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A씨(31세, 남)와 B씨(22세, 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영상제공=경기남부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