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전국 우수 농특산물 맛보고 즐기고~ 4만 관람객 五感 사로잡다
[2019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전국 우수 농특산물 맛보고 즐기고~ 4만 관람객 五感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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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의 우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 ‘2019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4만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며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6월 6일부터 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주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관 킨텍스·㈜메쎄이상)은 명품 농특산물을 만나고자 전국 방방곡곡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에게 각종 농특산물은 물론 즐길거리까지 다양하게 마련,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매년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늘어나 올해는 전국 73개 지자체, 300여 업체가 참가하면서 대표적인 농특산물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해 남녀노소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다.

평택시, 고양시 등이 참가한 경기도 지자체 부스에는 각 지역 농특산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양시는 고양시 우수브랜드를 소개하는 부스에서 시식 등을 통해 다양한 업체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평택시는 시의 농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을 흥겨운 음악으로 홍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강원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 등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농수산특산물이 소개돼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원도는 ‘찾아가는 강원도 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속초·강릉 등 유명 전통시장을 그대로 본 따온 듯한 부스를 구성했고, 제주도는 감귤로 만든 과자 등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품을 전시, 관람객들이 직접 현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박람회 첫날인 6일에는 KBS 1TV ‘6시 내 고향’이 행사장 내 특별스테이지에서 생방송 돼 관람객들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둘째 날인 7일에는 ‘2019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우수업체 시상식’이 열려 포천시 등 9개 참가 기관 및 기업에 대상을 수여했다. 이날 포천시는 ‘고객감동 대상’에 강원 평창군, 경남 산청군과 함께 꼽혀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K리빙 라이프 페스티벌’ 행사도 진행, 49개 업체(90개 부스)가 참여해 인체친화적 가전제품 및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였다. 가정용품 및 가구 박람회인 K리빙 라이프 페스티벌은 SNS 속 유명세를 떨친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리빙, 인테리어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행사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편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농특산품 전시와 현장판매뿐 아니라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와 MD 초청 구매 상담회 등도 함께 열렸다. 구매상담회는 참가업체 판로개척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등 분야별 현직 MD를 초청해 1대 1로 진행됐다. 
 

글_김해령기자 사진_전형민·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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