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사할린에서 러시아 청소년들과 문화 나눔 행사 열어
경인여대 사할린에서 러시아 청소년들과 문화 나눔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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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가 최근 러시아 사할린의 유즈노-사할린스크시에 있는 한국교육원강당에서 K-Pop 공연을 통해 러시아 청소년들과 문화 나눔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할린 해외봉사는 한국교육원에서 특별모집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안무를 그대로 옮긴 K-Pop 공연과 K-Culture, K-Tourism, K-Drama 등 ‘한국문화 알리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과 김미량 글로벌인재원장, 윤세민 봉사팀 지도교수(영상방송과)와 권미윤 교수(웨딩&이벤트과)가 참석했다.

또 사할린 한국교육원 김주환 원장과 직원들, 그리고 특별교육에 선발된 러시아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류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할린에서 처음으로 경인 여대 해외봉사를 실시하는데, 그 의의가 무척 크다”며 “경인여대 학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관과 같은 사명감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임해 달라”고 격려했다.

경인여대는 지구촌 사랑실천을 통한 인성교육, 봉사 및 문화교류로 국제 친선도모, 타문화권 이해 증진 및 리더십 배양, 민간외교 사절로서 국위선양 및 브랜드제고를 위해 1992년 개교 이래로 줄곧 해외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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