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조규성, K리그2 18라운드 MVP 선정
안양 조규성, K리그2 18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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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 조규성


프로축구 FC안양의 ‘슈퍼루키’ 공격수 조규성(21)이 K리그2(2부리그)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대전 시티즌과의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을 성공시켜 안양이 2대1로 승리하는 데 앞장선 조규성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조규성은 전반 23분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개인 시즌 7호골이자 팀 통산 300호골을 터뜨린 뒤, 후반 12분 김상원의 도움을 받아 헤더로 추가골을 성공시켜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의 활약에 안양은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도약했다.

한편, 18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조규성과 김륜도(부천), 이정협(부산)이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로는 여봉훈(광주), 닐손 주니어(부천), 고무열(아산), 이동준(부산)이 뽑혔다.

또 수비수에는 최호정(안양), 임동혁(부천), 김명준(부산), 골키퍼엔 박준혁(전남)이 ‘베스트 11’로 이름을 올렸다.

18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부산, 베스트 매치에는 수원FC vs 부천FC전(부천 3-0 승)이 선정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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