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웨이팡시 관계자와 기업인 일행, 평택-안성방문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 관계자와 기업인 일행, 평택-안성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활협 초청...경제교류 농업기술 관련 공동연구 협의
▲ 평택항활성화촉진협의회 초청으로 평택을 방문한 웨이팡시 일행이 평택지역 기업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명호기자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 상무국 소속 공무원과 기업인들이 평택과 안성지역을 방문해 수출입 등 경제 교류와 농업기술 관련 공동연구 등을 협의해 관심이 모아졌다.

리 시우밍 대표를 비롯한 웨이팡시 방문단은 평택항활성화촉진협의회(회장 정태중) 초청으로 지난 12일 오후 평택을 방문해 평택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황춘미)와 ㈜한국기능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평택항을 통한 양 지역 기업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평택항과 평택기업인들을 위한 수출입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이들은 오전 평택항활성화촉진협의회의 안내로 안성시 소재 국립 한경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부속 농장을 견학하고 농업기술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인구가 900만 명에 달하는 웨이팡시는 중국 화북지역 최대 농업기술센터와 웨이팡항을 가지고 있어 향후 평택항과 평택 기업의 교류ㆍ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태중 회장은 “이번에 웨이팡시 방문단을 초청한 것은 한ㆍ중 민간외교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면서 “평택항을 매개로 평택과 웨이팡시, 그리고 이웃한 안성과 웨이팡시의 발전에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 시우밍 방문단 대표는 “초청해 준 평택항활성화촉진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방문을 기회로 웨이팡시와 평택항, 평택과 안성기업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