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0회 전국체전 18연패 달성 당근책 마련
경기도, 100회 전국체전 18연패 달성 당근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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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수성위해 6억2천만원 인센티브 예산 확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장회의.경기도체육회 제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사무국장회의.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위한 당근책을 내놓았다.

도체육회는 1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10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열고, 사상 첫 18연패 달성을 위해 6억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토너먼트 경기에 대한 시드배정과 국군체육부대(상무)의 단체종목 개최지 출전, 개인종목 득점 가산점 등 대회 개최에 따른 프리미엄을 앞세워 거센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도체육회는 추경예산을 통해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 단체 종목 및 개인단체 종목, 개인 종목 토너먼트 경기의 경우 1,2회전 승리 시 차등을 둬 인센티브를 지급, 선수단의 사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또한 종목단체에도 예년과 비교 입상 포상금을 100% 인상해 지급함은 물론 최근 3년동안의 평균치 득점과 비교 100점 단위로 상향 득점시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우승 경쟁을 벌일 서울시에 비해 높은 점수를 득점한 단체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을 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역사적인 100회 전국체전에서 정상을 지켜 경기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고 도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각종 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다”라며 “유쾌하고 즐거운 도전으로 경기체육의 위상을 빛낼 수 있도록 경기단체가 중심이 돼 함께 노력해달라”고 밝혔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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