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통령기양궁 2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경기도, 대통령기양궁 2년 만에 종합우승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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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경기도가 2년 만에 종합우승을 되찾는데 앞장선 경기체고 선수들이 우승기를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경기도양궁협회 제공

경기도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통령기를 품에 안았다.

경기도는 15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체고가 나선 고등부에서 남고부 단체전 우승과 여고부 준우승, 여대부 단체전 경희대의 3위 입상 등 전 종별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총 82.5점을 득점, 대전광역시(71점)와 대구광역시(65.5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단체전 성적으로 순위를 가리는 대회 종합에서 경기도는 남녀 고등부(경기체고)와 대학부(경희대), 일반부(코오롱엑스텐보이즈, 여주시청)가 모두 8강에 진입해 득점을 올리는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정상을 탈환했다.

한편, 최종일 경기에서는 남대부 개인전 결승에 올랐던 김수홍(인천대)이 김필중(한국체대)에게 세트스코어 1대7로 완패를 당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여대부 단체전 인천대도 결승서 광주여대를 맞아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4대5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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