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관내 거주 타 지역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하남시, 관내 거주 타 지역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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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거주, 타 지역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교육비 부담 줄인다”

하남시는 다른 시ㆍ도에 소재한 중학교와 중학교 1학년에 한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일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등 교복비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 사각지대 없는 중학교 교복지원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소재 중학교 신입생 2천300명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올해 다른 시ㆍ도 소재 중학교 또는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학생이 대상이다.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구입 실비로 시와 경기도가 50%씩 부담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12월16일(집중신청기간 7월31일)까지며 보호자 또는 학생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가급적 집중신청기간을 이용하면 교복비의 조기수령이 가능하고, 다른 복지사업 등으로 이미 교복구입비를 지원 받은 경우는 지원이 제외된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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