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행감, 시정질의 등 20일간의 의사일정 마무리
화성시의회, 행감, 시정질의 등 20일간의 의사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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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는 16일 오전 11시 ‘제184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2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처리에 앞서 최청환(무소속)ㆍ 황광용(더불어민주당)ㆍ이은진(더불어민주당)ㆍ구혁모(바른미래당)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최 의원은 “우정?장안?마도 지역에 축사 등 주민갈등 유발시설들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며 “대책 강구와 불법사항에 대한 철저한 행정처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운영 및 인ㆍ허가 과정상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택지지구 시설물 인수인계 시 정밀점검 등이 필요하고 오수처리시설 위탁업체에 대한 외부회계감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회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는 충분히 검토하고 개선해 시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집행부의 소극적인 자료제출과 답변이 있었다”며 “화성시민의 세금은 공정하고 정직하게 집행되어야 하며 의회의 견제도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날 본 회의에서는 ‘화성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공수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 제?개정안과 ‘화성그린환경센터 재활용선별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의견청취 4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의회는 이번 회기 중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의 활동을 벌였다.

김홍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시정질문,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해 면밀한 검토?분석을 실시해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발전적인 대안으로 화성시민 모두에게 응답하는 선순환 행정체계 구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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