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경호처장기사격 여일반 공기소총 시즌 4관왕 명중
경기도청, 경호처장기사격 여일반 공기소총 시즌 4관왕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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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 50m 복사 김은, 개인 단체전 석권 2관
▲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경기도청의 시즌 4관왕을 일궈낸 김설아, 김보민, 금지현(왼쪽부터).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청이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4관왕에 올랐다.

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금지현, 김설아, 김보민이 팀을 이뤄 1천885.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68.8점)으로 화성시청(1천873.2점)과 청주시청(1천871.3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대구광역시장배대회, 회장기대회(이상 4월), 실업연맹회장배대회(7월)에 이어 4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뽐냈다.

그러나 개인전서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 ‘새내기’ 금지현은 본선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서 249.8점으로 2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또 여고부 50m 복사에서는 김은(고양 주엽고)이 618.2점의 대회최고기록(종전 617.8점)으로 정수민(경기체고ㆍ617.0점)에 앞서 우승한 뒤 박세현, 강다연, 최혜민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 소속팀 주엽고가 1천832.8점으로 정상을 차지하는 데 기여해 대회 2관왕이 됐다.

한편,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서 황세영(주엽고)은 결선 446.9점으로 정승우(인천체고ㆍ444.9점)를 꺾고 우승, 회장기대회와 한화회장배대회(6월)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

이 밖에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서는 박정이(인천 안남고)가 결선 236.9점을 쏴 김종선(전북체고ㆍ236.8점)에 0.1점 앞서 우승했고, 남고 스키트 개인전 고근오(화성 하길고)도 50점의 대회신기록(종전 4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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