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에바 "한국어 공부 21년, 통화할 땐 외국인인 줄 몰라"
'두시의 데이트' 에바 "한국어 공부 21년, 통화할 땐 외국인인 줄 몰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럭키와 에바.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럭키와 에바.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가 유창한 한국어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인도 출신 럭키와 러시아 출신 에바가 출연했다.

이날 에바는 "한국에서 산 건 13년이고 한국어를 배운 건 21년이다"라며 "러시아에서 6살 때 왔다. 잠시 러시아로 돌아갔다가 2010년에 다시 왔다. 한국에서만 13년 정도 살았다"고 말했다.

에바는 이어 "택시를 불러서 타려고 하면 보통 기사님들은 당연히 한국 사람인 줄 알고 기다린다"며 "그런데 내가 나타나면 자꾸 쳐다본다. 그래서 내가 예약했다며 휴대폰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준 기자

Tag
#에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