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서,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근절 나서
부천원미서,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근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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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는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이륜차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인도주행,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원미서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및 사망자 건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이륜차량에 의한 교통사고 및 사망자 건수는 증가 추세에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18년도 주요국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을 보면 스위스 100%, 일본 100%, 독일 99%에 비해 한국은 84.6%로 선진국 수준에 비해 저조했다.

이에 원미서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이륜차의 법규위반 행위를 강력 계도 및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주요 단속 항목으로는 안전모 미착용(범칙금 2만 원), 신호위반(범칙금 4만 원), 인도주행(범칙금 4만 원), 중앙선 침범(범칙금 4만 원),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범칙금 4만 원),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범칙금 3만 원) 등이다.

원미서는 단속 외에도 배달대행업체, 우체국, 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안전이 우선인 이륜차’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교육 및 협조를 위한 서한문 등을 발송해 교육ㆍ홍보를 강화한다. 경찰관계자는 “여름철 이륜차량 안전모 착용률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집중 단속 및 계도를 통해 안전이 우선인 이륜차 교통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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