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6개의 소속 박물관과 미술관에 무더위 쉼터 운영
경기문화재단, 6개의 소속 박물관과 미술관에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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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잇따라 발효되는 폭염 특보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경기문화재단 본사 사옥과 경기상상캠퍼스를 비롯해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등 6개의 소속 박물관과 미술관에 마련됐으며 택배기사, 집배원 등 이동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다.

각 기관에 마련한 무더위 쉼터에는 이동노동자들이 더위를 피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의자 등 휴게용 가구가 비치돼 있다. 운영 시간 중에 냉방기를 상시 가동하고, 기관별로 정수기나 냉온수기, 간단한 차와 음료, 다과가 준비돼 있다.

이영진 재단 경영본부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택배기사, 집배원 분들의 건강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은 필수”라면서 “이동노동자뿐만 아니라 한여름 더위를 피하고 싶은 도민이라면 누구라도 쉬었다 갈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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