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최초 국내 부동산 관련 ETF 19일 상장
한국거래소, 최초 국내 부동산 관련 ETF 19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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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
▲ 한국거래소1
▲ 한국거래소. 사진/경기일보 DB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주)이 상장신청한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를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해당 상품은 최초로 국내 상장된 리츠, 특별자산·부동산집합투자기구에 주로 투자하는 ETF로서 고정수익(배당·이자) 및 낮은 변동성이 특징이다.

코스피 상장 종목 중 특별자산군을 우선 편입하고 나머지 비중을 일반주권군(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으로 구성한다. 장기적으로 특별자산군 종목이 증가하면 특별자산군 종목으로만 지수를 구성한다. 특별자산군 종목이 12개 이상일 경우 100% 편입한다.

퇴직연금(DC/IRP) 계좌로 개별 리츠·부동산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제한이 있으나, 해당 ETF는 개인·퇴직연금 계좌로 투자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국토교통부의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해당 ETF 상장을 통해 국내 리츠시장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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