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여주 점봉초 학생들 1인 1악기로… ‘작은 어울림 음악회’ 감동 전해
[학교소식] 여주 점봉초 학생들 1인 1악기로… ‘작은 어울림 음악회’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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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봉초등학교(교장 박병욱)는 음악과 함께 감성 UP! 여름 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당에서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연주가 울려 퍼졌다.

학교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사계절 음악회’를 운영하는 점봉초에서는 각 반에서는 3월부터 1인 1악기를 정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한 결과물을 여름 작은 어울림 음악회 무대에서 선보였다.

소고, 리코더, 기타 반주와 노래, 오카리나, 하모니카 등 각 반의 특색을 살린 연주가 돋보였다. 뿐만 아니라 여주시 동요 대회 및 청소년 예술제 국악 부문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공연과 교내 영어 동요 대회에서 입상한 친구들의 공연도 더해져서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1부와 2부에서 교장선생님의 여름 작은 어울림 음악회를 여는 독창과 기타반주와 함께 3학년 1반, 2반 친구들의 노래로 꾸며진 무대는 학생들의 많은 환호를 받으며 감동을 선물했다.

입학하여 처음으로 무대에서 소고 연주를 마친 1학년 친구들은 “긴장되고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연주가 끝난 후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이 박수를 쳐 주어서 기분이 좋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병욱 교장은 “사계절 음악이 흐르는 교실 속에서 감성이 자라는 점봉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학생들이 늘 음악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삶이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주 점봉초 교사 추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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