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동광고 아티스틱스위밍 국대 3인방,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성남 동광고 아티스틱스위밍 국대 3인방,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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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지혜, 김준희, 이가빈

대한민국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팀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경기에서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대표팀 10명 중 3명이 성남 동광고등학교 학생선수로서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성남 동광고의 김준희ㆍ김지혜ㆍ이가빈 선수가 포함된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팀은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아티스틱스위밍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 경기에서 77.7점을 얻어 11위의 성적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국가대표팀 10인은 ‘정글북’에 등장하는 모글리(이가빈 선수)와 여러 동물들을 주제로한 프리 콤비네이션 경기에서 솔로 듀엣 팀 등의 다채로운 조합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중 단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아크로바틱 동작들을 활용한 고난이도의 하이라이트였다. 성남 동광고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은 완성도 있는 하이라이트 동작을 위해 그간 진천선수촌에서 하루 10시간이 넘는 고강도의 훈련을 계속해왔다.

특히 고교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돼 다른 국가대표보다 평균연령이 낮은 점을 활용, 귀엽고 깜직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작을 개성있게 연출해 많은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준희 선수(동광고2)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경기에 응원해주러 온 후배들과 국민들 덕분에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끝나도 아티스틱 스위밍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팀의 결승 경기는 오는 20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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