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 월드 루키 투어 빅에어 우승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 월드 루키 투어 빅에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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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유망주’ 이채운(13·화성 봉담중)이 세계스노보드연맹(WSF) 월드 루키 투어 14세이하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청소년 국가대표 이채운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이세르의 레두알프스 리조트에서 열린 WSF 월드 루키 투어 남자 14세 이하 빅에어 경기에서 1위에 오른 후 베스트 트릭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상재(14·충주 중앙탑중)는 3위에 입상했다.

또 국가대표 후보 이현준(16·서울 단국공고)도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WSF 월드 루키 투어는 전 세계 약 2천500여 명의 신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이 대회 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하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채운과 이현준은 우승자 자격으로 투어 파이널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들은 다음날 주 종목 하프파이프에도 함꼐 출전해 또 한번 정상 도전한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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