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고, 문체부장관기펜싱 여고 에페 단체 우승ㆍ개인전 석권
향남고, 문체부장관기펜싱 여고 에페 단체 우승ㆍ개인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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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중, 에페 남녀 단체ㆍ男개인전 제패…임태희ㆍ김정범ㆍ이채희 2관왕
▲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여고부 에페 단체전과 개인전 메달 4개를 모두 휩쓴 화성 향남고 선수단.향남고 제공

화성 향남고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여고부 에페에 걸린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메달 4개를 모두 휩쓸었다.

향남고는 18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끝난 여고부 에페 단체전 결승서 김나연, 한효민, 임태희, 공주은이 팀을 이뤄 인천체고를 접전 끝에 38대37로 누르고 우승, 4월 중ㆍ고연맹회장배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전날 열린 개인전 결승서도 향남고는 임태희가 공주은을 15대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시즌 2관왕을 차지했고, 4강에서 패한 한효민, 김소희는 동메달을 획득해 향남고는 1~3위를 독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남중부 에페 개인전 김정범(화성 발안중)은 결승서 이규상(서울체중)을 15대3으로 일축하고 1위를 차지한 뒤, 단체전서 김승민, 권준형, 노의진과 팀을 이뤄 발안중이 울산 태화중을 45대42로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해 역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여중부 에페 단체 결승서는 김영인, 한윤정, 이수빈, 김다예가 팀을 이룬 발안중이 전북 이리북중을 45대27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플뢰레 단체전 결승서는 이하은, 이나경, 이채희, 이가은이 출전한 성남여중이 서울 신수중을 44대17로 가볍게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중등부 에페 남녀 단체전을 석권하고 남중부 개인전을 제패해 최강으로 우뚝 선 화성 발안중 펜싱 팀.발안중 제공
▲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ㆍ고펜싱선수권대회 중등부 에페 남녀 단체전을 석권하고 남중부 개인전을 제패해 최강으로 우뚝 선 화성 발안중 펜싱 팀.발안중 제공

성남여중 우승의 주역인 이채희는 개인전 결승서도 이서현(부산 재송여중)을 15대11로 따돌려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고부 에페 단체전 결승서 성남 불곡고는 추현진, 강병민, 권오민, 윤정원이 나서 울산고를 42대41로 꺾어 패권을 안았고, 남고부 에페 개인전 한성민(화성 하길고)과 사브르 김현진(인천정산고)은 각각 결승서 김승종(인천체고), 서영인(인천정산고)을 10대9, 15대1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동행했다.

여고부 플뢰레 단체전서는 강서연, 김나윤, 강유나, 김기연이 출전한 성남여고가 대전 가오고를 45대38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 밖에 남고부 플뢰레 개인전 권준성(광주 곤지암고), 남중부 사브르 단체전 향남중은 결승서 져 준우승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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