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 이웃사랑 한돈전달식 가져
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 이웃사랑 한돈전달식 가져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7. 25   오후 7 : 59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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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 이웃사랑 한돈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는 한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 간 협조와 한돈에 관한 지식,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도 고양시 지역내 복지기관 및 취약계층에 한돈 총 1천12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웃사랑 한돈 3천900kg(한돈 5kg, 780box)는 한돈 농가들이 스스로 조성한 기금(한돈자조금)으로 마련됐으며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61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나눔에 참여한 대한한돈협회 김성수 고양시지부장은 “한돈 농가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돼지고기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나눔행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표 고양시 제1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양돈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후원이 모여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고양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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