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8월 한달간 군포·김포·성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선보여
경기문화재단, 8월 한달간 군포·김포·성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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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연극 <무하유지향(無何有之嚮)>, 판타지 무용극 <새의 신화>, 창작음악극 <춤추는 음악동화> 등 3편
가청주파  무하유지향
가청주파 무하유지향

경기문화재단이 8월 한달 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3편을 군포, 김포, 성남에서 선보인다.

먼저 2~3일 ‘가청주파’의 창작연극 <무하유지향(無何有之嚮)>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공연한다. 무하유지향은 ‘어디에도 있지 않은 곳’이라는 뜻으로, 뇌과학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인공지능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의 뇌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절반도 풀지 못한 현 시대에 대한 고민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17일에는 ‘온앤오프 무용단’의 판타지 무용극 <새의 신화>가 김포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신비로 가득 찬 놀라운 삶의 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의 삶의 여정을 공연으로 형상화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모티브로 사랑과 열정, 삶의 대한 성찰로 난관을 극복하며 스스로를 찾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렸다.

▲ 온앤오프 무용단 새의 신화
▲ 온앤오프 무용단 새의 신화

25일에는 ‘경기현대음악협회’의 창작음악극 <춤추는 음악동화>를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상연한다. 전래동화 도깨비감투, 재주 많은 오형제, 해님달님, 콩쥐팥쥐, 호랑이를 이긴 토끼, 도깨비 방망이 등을 바탕으로 클래식 창작음악과 영상, 내레이션, 무용 등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창작지원의 연속 지원을 통해 완성됐다.

한편, 작품은 모두 재단의 경기예술창작지원을 받았다. 경기예술창작지원공연은 창작개발, 초연제작, 유통의 제작단계별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공연예술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공연창작(1단계) 부문 12개, 제작초연(2단계) 부문 11개 및 우수공연(3단계) 부문에 2개 단체 등 총 25개의 단체가 선정됐으며 연말까지 연극ㆍ음악ㆍ무용 등의 다양한 형식의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을 예정이다.

▲ 경기현대음악협회 춤추는 음악 동화
▲ 경기현대음악협회 춤추는 음악 동화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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