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칼럼] 미세먼지,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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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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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를 항상 괴롭히는 미세먼지. 대한민국에서는 경유 자동차 등의 이유로 미세먼지가 심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대한민국 안에서만 발생하는 미세먼지일까? 경유차를 타고 서울에 진입이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도 지금만큼 미세먼지가 심하지는 않았고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지는 않았다. 현재도 미세먼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있다. 최근 YTN 뉴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은 OECD 회원국가 중 가장 미세먼지가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한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분명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미세먼지가 중국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중국의 산업화로 인해 많은 미세먼지가 만들어져 서풍에 의해 한국으로 미세먼지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정작 중국은 계속하여 오리발을 내밀어 왔다.

비디오 머그 뉴스 기사 중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초미세먼지 현상의 원인을 분석, 서울시청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악의 기상 여건과 중국의 폭죽행사 등 국외 요인이 미세먼지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지난 2월 19일 중국 베이징과 선양에서 열린 원소절 폭죽행사를 언급했니다. 폭죽의 착화제 성분인 바륨 등이 서울에서도 관측이 됐는데 그 농도가 평소의 11배까지 상승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중국으로부터 오염 물질이 넘어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미세먼지 문제의 원인이긴 하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불어오는 서풍으로 많은 미세먼지가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한국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같은 여러 방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한국일보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보다 국내 미세먼지가 9.4%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지난해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은 29만 3천557톤으로 2014년 배출량인 32만 4천109톤보다 9.4% 줄었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안이 조금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방안에는 못 미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중국에서 오는 초미세먼지 문제와 국내의 미세먼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매우 중요하다.

김수현 김포 장기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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