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한 아파트 가스폭발, 1명중상 차량 8대 파손
안성 한 아파트 가스폭발, 1명중상 차량 8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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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0시 01분께 안성시 대덕면 한 아파트에서 LPG 가스가 폭발해 1명이 크게 다치고 차량 수 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씨(36)가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8대의 차량과 4채의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이 파손됐다.

목격자 A씨(69)는 “별안간 ‘펑’하는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폭발사고는 K씨가 집안에 연결된 LPG 호스를 절단한 후 극단적인 생각으로 불을 붙여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K씨의 지인과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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