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전국처음으로 재난교육 체험장 설립한다
안성소방서, 전국처음으로 재난교육 체험장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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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가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전국 처음으로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체험중심의 소방안전교육 체험장을 조성키로 했다.

안성소방서는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예방과 대응능력향상으로 행복한 미래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교육청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양측의 협약은 (구) 백성초등학교 부지에 청소년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가칭 ‘안성 학생자치 배움터’를 설립기로 했다.

또 배움터 설립과 연계한 소방안전체험교육장을 설치한다는 내용의 골자로 상호 합의하고 체험교육장은 학교 내 458㎡ 규모로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내달 공사에 착공키로 했다.

교육장의 시설은 화재대피, 예방, 자연재난, 지하철, 버스 등 교통안전, 소화기, 완강기, 시청각 등 10개 교육장 2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장은 단순한 인테리어식 체험이 아닌 테마별로 어린이, 초ㆍ중ㆍ일반시민들까지 직접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된다.

정귀용 안성소방서장은 “각종 재난과 응급처치 등 기본적 정보와 대응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설이 될 것이다.”며“계층별 맞춤식 체험으로 국민의 소중하고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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