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이세하, 전국실업육상 女 1만mW 우승 큰 걸음
경기도청 이세하, 전국실업육상 女 1만mW 우승 큰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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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후 첫 金…男 투창 김우중ㆍ女 400mR 시흥시청도 1위
▲ 2019 태백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만m 경보에서 개명(改名) 후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세하(가운데)가 시상식 후 이홍식 한국실업육상연맹 부회장,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청 제공

이세하(경기도청)가 2019 태백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만m 경보에서 개명(改名) 후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다슬에서개명후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 이세하는 6일 강원도 태백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1만m 경보에서 49분39초52로 전다영(강릉시청ㆍ51분45초16)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또 남자 창던지기서는 김우중(용인시청)이 72m19를 던져 박원길(울산시청ㆍ71m76)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400m 계주 결승서는 임지희ㆍ한아름ㆍ이민정ㆍ권정미가 이어달린 시흥시청이 47초36의 기록으로 인천남동구청(47초93)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 800m 결승서는 최지혜(화성시청)가 2분12초55로 오지영(전북개발공사ㆍ2분13초77)을 앞질러 1위로 골인했고, 같은 종목 남자부서는 엄태건(남양주시청)이 1분51초54의 기록으로 김민수(충북 영동군청ㆍ1분53초93)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자 장대높이뛰기서는 임은지(성남시청)가 4m를 뛰어넘어 최예은(전북 익산시청ㆍ3m60)을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했다.

여자 3천m 장애물경주서는 손유나(부천시청)와 최수아(경기도청)가 각각 10분45초90, 10분58초90으로 2ㆍ3위를 차지했으며, 7종경기 신지애(시흥시청ㆍ4천395점), 남자 400m 허들 황현우(화성시청ㆍ51초22)는 준우승했다.

이 밖에 남자 200m 양창성(안양시청ㆍ21초51), 멀리뛰기 정해인(용인시청ㆍ7m44), 포환던지기 지현우(파주시청ㆍ17m18), 400m 계주 안양시청(40초68), 여자 400m 허들 오세라(김포시청ㆍ1분01초13)는 3위에 올랐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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