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울릉도서 광복절 특집 눈길
`전국노래자랑` 울릉도서 광복절 특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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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래자랑 광복절 특집 KBS제공

KBS 1TV는 오는 11일 오후 12시10분 ‘전국노래자랑 광복절 특집-경상북도 울릉군’ 편을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집을 위해 MC 송해는 9년 만에 울릉도를 찾았다.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녹화는 지난 6월 14일, 울릉도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울릉군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과감한 댄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독도 경비대원들의 무대부터 깜찍한 격파 실력을 보여준 태권도 가족의 무대 등 국민 MC 송해의 진행 속에 12팀 출연자가 넘치는 끼와 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번 녹화는 천혜의 비경을 품은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알릴 뿐만 아니라 광복절을 앞둔 만큼 제작진이 직접 독도를 방문한 특별 영상까지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특별 게스트로 나선 8세 소녀 김태연 양(‘1020 노래자랑’ 출연자)은 본무대에서 ‘홀로 아리랑’을 불러 큰 감동을 줬다는 후문이다.

초대가수로는 조항조, 이혜리, 금잔디, 박현빈, 윙크가 나섰다.

주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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