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펜타포트]선셋 롤러코스터의 펑크 뮤직에 몸을 맡긴 관객들
[인천 펜타포트]선셋 롤러코스터의 펑크 뮤직에 몸을 맡긴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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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서 선셋 롤러코스터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별취재반
9일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서 선셋 롤러코스터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별취재반

9일 밤 9시 10분께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 COKE STAGE의 헤드라이너인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가 무대 위에 올랐다.

선셋 롤러코스터는 대표곡인 ‘A Little Piece of Sadness’, ‘Greedy’ 등을 부르며 관객과 만났다.

선셋 롤러코스터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노래에 따라 몸을 흔들며 무대를 즐겼고, 특히 간주 부분에서는 손을 흔들며 호응했다.

COKE STAGE 인근에 있는 그늘 가림막 아래에서는 관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누워서 무대를 감상하기도 했다.

선셋 롤러코스터는 대만 5인조 록밴드다. 2011년 헤비메탈류 하드록 음악을 선보이며 데뷔한 이들은 이후 첫 정규엘범인 ‘보사노바’를 통해 펑크 방향으로 음악세계를 바꿨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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