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올해로 93세…'전국노래자랑' 1980년부터 진행
송해 나이, 올해로 93세…'전국노래자랑' 1980년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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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MC 송해. KBS1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KBS1

'전국노래자랑'이 광복절 특집으로 주목받으면서 MC 송해의 나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광복절 기획으로 경상북도 울릉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해는 변함없는 진행 실력과 더불어 '아버지와 딸'을 열창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송해는 1980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고 있다. 올해로 39년째다. 아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변함없는 진행 능력을 자랑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있다.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로 93세, 만 92세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 듀오 윙크가 출연해 울릉도와 독도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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