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가족 단위 관객에게 복합전시체험전 <모래랑 빛이랑>, 공연 <;마티네콘서트> 등 다양하게 소개 나선다
용인문화재단, 가족 단위 관객에게 복합전시체험전 <모래랑 빛이랑>, 공연 <;마티네콘서트> 등 다양하게 소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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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은 한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 전시와 공연으로 시민 맞이에 나섰다.

▲ 모래랑빛이랑 (18)
▲ 모래랑빛이랑

먼저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모래랑 빛이랑>은 만 24개월 이상 아동과 가족이 관람 가능한 체험전이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기획한 복합전시체험전으로 ‘황금동물원(모래 드로잉)’, ‘별빛구름마을(라이트 드로잉)’, ‘무지개바다(형광 놀이방)’ 등 각기 다른 3개의 테마로 약 70분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아이들에게 샌드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드로잉 관람 뿐만 아니라 직접 모래와 빛으로 샌드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경험해보도록 해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 등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지난달 이미 200개 단체 4천여 명이 사전에 예약을 완료하는 등 전회 차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 2019마티네콘서트_해설김용배
▲ 2019마티네콘서트_해설김용배

아울러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상설 기획 공연 <마티네콘서트>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2년부터 매달 다른 주제로 클래식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국내외 최고의 스타 연주자를 초청해 해설과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을 선보인다. 김용배 피아니스트의 편안한 해설, 쿱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기본으로 이번달에는 세기의 천재 음악과 모차르트의 작품과 함께 관객을 찾아온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대학 교수이자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과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소속단원이자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비올리스트 강주이, 그리고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이끌며 호소력 짙은 연주로 호평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형숙이 협연자로 출연해 모차르트가 작곡한 천상의 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여름 방학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가족 단위 고객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일부 프로그램은 용인시민에게 할인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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