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평화의소녀상 제막식 앞두고 이천CGV영화관서 `김복동' 무료 상영
이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평화의소녀상 제막식 앞두고 이천CGV영화관서 `김복동'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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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CGV영화관서 `김복동' 무료 상영


이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평화의소녀상 제막식 하루 전날인 13일 오후 7시 이천CGV영화관에서 국민들의 반응이 뜨거워진 영화 ‘김복동’을 160여 시민들에게 무료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김복동할머니의 일대기를 다뤘으며 할머니가 최초로 위안부 피해를 폭로한 92년부터 지난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 간의 여정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다.

이천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망동으로 전 국민의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광복절 제74돌과 14일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이 개최되는 것과 맞물려서 이날 영화 상영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평화의 소녀상은 김복동할머니의 생전 실물모습을 표현하고 낮에 햇빛, 밤에 전기불빛에 비춰져서 뒷 벽면에 할머니의 소녀 시절 모습이 나타나도록 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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