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슬, 중ㆍ고역도선수권 여고3년 76㎏급 3관왕 ‘번쩍’
김이슬, 중ㆍ고역도선수권 여고3년 76㎏급 3관왕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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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안산공고)이 제5회 한국중ㆍ고역도선수권 여고 3학년부 76㎏급에서 3관왕 바벨을 들었다.

김이슬은 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 3년부 76㎏급 인상 1차 시기서 90㎏을 들어 김소정(광주체고ㆍ50㎏)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한 뒤, 용상서도 2차 시기서 123㎏을 들어올리며 우승해 합계 213㎏으로 3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 3년 67㎏급 정동민(인천체고)은 인상 3차 시기서 117㎏을 들어 1위에 오른 후, 용상 2차 시기서 153㎏으로 우승해 합계 270㎏으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고부 3년 49㎏급 노지영(인천 강남영상미디어고)도 인상(40㎏), 용상(50㎏), 합계(90㎏)를 차례로 석권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고 3년부 109㎏급 이동현(인천체고)은 인상서 116㎏으로 3위에 그쳤지만 용상서 175㎏으로 우승해 합계 291㎏으로 김태군(완도고ㆍ276㎏)을 제치고 2관왕을 차지했다.

반면, 남고 3년 81㎏급 신필규(안산공고)는 인상서 131㎏으로 정상에 올라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용상(156㎏)과 합계(287㎏)서 2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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