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신안코아 중기벤처부 청년몰 조성 공모사업 선정"
전해철 의원, "신안코아 중기벤처부 청년몰 조성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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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13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신안코아 전통시장이 중소기업벤처부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상인들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장과 상점가 안에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점포와 공용공간,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안코아 전통시장에는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30개소 이상의 청년창업 공간 및 고객 편의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상인들의 임대료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안산시가 공실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전 의원은 “전통시장이 전체적으로 점점 더 침체하고 있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관계 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왔는데 청년몰이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올해 정부 예산에 신안코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예산을 반영하는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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