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 무료 어린이수영장, 방학맞은 어린이들에 ‘인기’
수원월드컵경기장 무료 어린이수영장, 방학맞은 어린이들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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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수원월드컵재단과 ㈜스포츠아일랜드가 공동 협업 기획한 ‘월드컵재단 무료 어린이수영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스포츠아일랜드 제공

 

“무더운 여름 월드컵재단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행복해요~.”

경기도수원월드컵재단과 월드컵스포츠센터 운영자인 ㈜스포츠아일랜드가 공익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수행하고자 공동 기획한 ‘월드컵재단 무료 어린이수영장’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재단과 스포츠아일랜드는 지난 7월 19일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중앙광장에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고자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장을 개설했다.

어린이수영장에는 대형놀이풀 2개와 워터슬라이드 2개, 남녀 탈의실을 구비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했고, 재단과 스포츠아일랜드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라이프 가드’ 2명, 자원봉사자 15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 경기수원월드컵재단과 ㈜스포츠아일랜드가 공동 협업 기획한 ‘월드컵재단 무료 어린이수영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스포츠아일랜드 제공2
▲ 경기수원월드컵재단과 ㈜스포츠아일랜드가 공동 협업 기획한 ‘월드컵재단 무료 어린이수영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스포츠아일랜드 제공

재단과 스포츠아일랜드의 이 같은 세심한 준비에 어린이수영장은 입소문을 타며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또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홈경기가 있었던 지난 4일과 10일에는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오후 7시30분까지 수영장을 연장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규민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수영장을 찾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번 행사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내년에는 무료 수영장을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백성욱 스포츠아일랜드 대표는 “월드컵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많은 어린이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ㆍ감독 등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료 어린이수영장은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수원월드컵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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