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학산배장사씨름 초등부 역사급 시즌 첫 패권
이도윤, 학산배장사씨름 초등부 역사급 시즌 첫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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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박경림에 2-1 역전 승리

이도윤(수원 우만초)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역사급(70㎏ 이하) 시즌 첫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산 감독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도윤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초등부 역사급 결승에서 박경림(부산 내리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도윤은 올 시즌 한 체급 아래인 용사급(60㎏ 이하)서 증평인삼배(4월)와 전국소년체전(5월)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친 이후,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 대회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준결승전서 이수현(산청 신안초)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이도윤은 역시 4강서 안성준(경기 광주초)을 2대0으로 제친 박경림을 맞아 첫판 적극 공세에 나섰으나, 밀어치기에 당해 기선을 빼앗겼다.

그러나 이도윤은 둘째 판서 줄기차게 밭다리 기술을 시도하다가 지친 상대를 뿌리치기로 뉘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마지막 판서 이도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박경림을 밀어치기로 뉘여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중등부 장사급(130㎏ 이하) 결승서는 김기용(용인 백암중)이 김영재(전남 동광양중)에 1대2로 역전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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