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통안전 강화대책으로 노면색깔 유도선 설치…부평구청·터미널사거리 등 9곳
인천시, 교통안전 강화대책으로 노면색깔 유도선 설치…부평구청·터미널사거리 등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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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9월까지 부평구청사거리, 터미널사거리 등 시내 복잡한 교차로 9곳에 노면색깔 유도선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면색깔 유도선이란 고속도로의 톨게이트(TG)나 나들목(IC)·분기점(JC) 등에서 차로의 명확한 안내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바닥에 설치하는 유도선이다. 시는 이 유도선을 도심의 혼잡 교차로 내 갈림길에서 운전자가 진행방향을 혼란 없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한다.

앞서 시는 인천지방경찰청과 함께 시민 의견 접수를 받아 후보지를 선정했고, 인천도로교통공단이 도면 등 기술지원을 했다.

시는 2020년 관련기관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효과 등을 검증,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혁성 교통정책과장은 “인천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이나 교차로 내 사고는 정체 수준이어서, 취약분야에 대한 교통안전 강화대책 일환으로 추진한다”면서 “앞으로 교차로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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