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줄넘기팀 '2019 아시아, 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에서 금 20, 은 22, 동 16개 따내며 아시아 최강 증명
한국줄넘기팀 '2019 아시아, 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에서 금 20, 은 22, 동 16개 따내며 아시아 최강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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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줄넘기팀이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6개를 따내며 아시아 최강임을 증명했다.

서성우·최정인·강기백·강민주(여) 등이 18일 열린 대회 그랜드 부문 4x3초 싱글 로프 스피드 릴레이에서 한조 이뤄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 종목 세계기록보유자인 이현지(여)·최유성·김인섭·안재원 등은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싱글 로프 스피드 릴레이는 4명이 혼성으로 한 조를 이뤄 1명씩 30초 동안 빨리 줄넘기를 하는 것으로 한국과 미국이 최강 전력을 자랑한다,

이밖에 한국은 개인 30초 빨리 뛰기, 2인 프리스타?, 더불더치 스피드, 4인 스피드 릴레이 등 12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병인 대한줄넘기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국 선수들이 한 차원 발전된 기술을 서로 전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캠프 기간에도 선진 줄넘기을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발했다.

한편, 대회는 지난 16~18일까지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한국을 포함해 총 14개 국가 55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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