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데이터경제시대, 中企 지재권 전략이 기업운명 가른다
[기고] 데이터경제시대, 中企 지재권 전략이 기업운명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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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경제시대(4차산업혁명·인공지능(AI))를 맞아 ICT기술 발전과 함께 데이터 중심의 경제사회인 데이터경제(Data Economy)가 새롭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데이터경제시대의 도래는 가트너(Gartner)보고서의 ‘데이비드 뉴맨(David Newman)’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마련하면서 데이터 자체가 가치로 인정받는 것이 경제사회의 유래로 시작하게 됐다.

데이터는 국가와 기업의 경쟁원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신자본(New Capital)으로 인식하고 과거 산업혁명시대에 원유를 잘 확보하고 사용하는 국가가 강력한 힘을 발휘했던 것처럼 앞으로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위상뿐만이 아니라 경제위상까지 달라진다.

데이터 경제체계(Data Economy Framework)는 생태계 안에서 담당하는 역할에 따라 데이터 표현자(Data Presenters), 통찰력 제공자(Insight Providers), 플랫폼 소유자(Platform Owners), 데이터 수집자데이터 관리자(Data Aggregators Data Custodians), 데이터 생산자(Data Producers)로 구분 가능하다. 각자 역할 액션마다 데이터로 발생되고 데이터들을 수집가공이 이뤄져 획득수집분석해 산업현장에 활용된다. 이 데이터 경제체제의 표현자소유자관리자생산자 등에서 기획되어지는 사고방식에 따라 또 다른 지식재산의 고도의 우수한 아이디어로 이어져 상품화 가능하다.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빅데이터는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기술로 뒷받침을 받아 빅 데이터가 조만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빅 데이터 분석 향방이 우리 일상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빅데이터의 특징내지 가치에 주목해 제외국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유럽연합은 데이터경제라는 모토 아래 빅 데이터 작성을 촉진하고자 물권적(배타적) 독점권을 부여할지 여부를 검토하는 이른바 데이터 소유권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시점이다.

디지털기술들이 만들어지는 디지털 전환은 데이터 획득, 저장, 가공에 소요되는 비용이 감소하고, 무엇보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그리고 이들에 의한 사이버물리시스템(CyberPhysical System) 등은 우리 삶을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변화시킨다.

데이터경제시대에 적절한 예는 뷰티헬스 분야의 손톱정리다. 4차 산업시대의 손까락을 다섯 개를 정리된 손가락을 시스템에 끼우면 인공지능을 겸비한 3D프린팅이 손톱까지 다가와서 10초안에 손톱정리를 다해준다.

손톱정리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발명의 데이터들도 달라진다. 이와 같이 단순 제조업 시대는 꺽이고, 새로운 데이터경제시대의 순수하게 데이터를 발생하는 산업으로 전환하게 된다. 우리가 데이터 자체는 단순한 자료지만 융복합 하면 고급정보와 상품서비스화 할 수 데이터 정보가 발생하게 된다.

21세기는 데이터의 융합화를 뛰어넘는 데이터 경제체제권자들의 활동할 4차산업 인공지능시대의 지식재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경제시대를 기대해본다.

장태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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