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이경, KBS 추석특집드라마 '생일편지' 출연 확정
신예 김이경, KBS 추석특집드라마 '생일편지'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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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이경. 더프로액터스
배우 김이경. 더프로액터스

배우 김이경이 KBS 추석특집극 '생일편지'에 출연한다.

채널A '열두밤'으로 데뷔해 MBC '나쁜형사'와 더불어 최근작 넷플릭스 '인간수업'까지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김이경은 KBS '생일편지'(극본 배수영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 팩토리) 명품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오는 9월 방송하는 KBS 추석특집극 '생일편지'는 잊지 못할 첫사랑에게서 생일편지를 받은 후, 1945년 히로시마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노인 김무길(전무송)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아이가 다섯'을 연출한 김정규 감독과 드라마스페셜 '닿을 듯 말 듯'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로 호평을 받은 배수영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김이경이 맡은 조영금 역은 1945년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극 중 17세 김무길(송건희)을 오매불망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또한 서로 마음을 나누는 김무길과 여일애(조수민) 사이를 질투하는 인물인 만큼 풍부하고 섬세한 감정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김이경은 "혼란스러웠던 시대상을 반영하는 인물로 합류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달해야 할 메시지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묵직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김이경이 출연하는 '생일편지'는 전무송, 정영숙, 전소민, 송건희, 조수민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9월 추석 연휴 2부작을 방송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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