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道內 2만44가구 입주… 지난해 같은 기간 比 59% 감소
9~11월 道內 2만44가구 입주… 지난해 같은 기간 比 59% 감소
  •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 입력   2019. 08. 20   오후 9 : 04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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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년전 보다 22.8% 늘어 대조적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7만 3천632가구

오는 9~11월 3개월간 경기도에서 아파트 2만 44가구가 입주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11월 도내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2만 44가구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4만 8천895가구)보다 59% 감소하는 등 입주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7만 3천63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2만 1천 가구)보다 39.4%, 5년 평균(9만 3천 가구)과 비교해 20.4% 줄었다.

도내에서는 9월 평택 동삭(1천280가구), 화성 남양(1천22가구ㆍ공공), 남양주 다산(970가구)에서 입주가 진행되며, 10월에는 용인 기흥(1천345가구), 오산 부산(1천90가구)에서 입주가 예정됐다.

11월에는 의왕 포일(1천774가구), 평택 고덕(1천22가구), 파주 법원(250가구ㆍ공공)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다.

반면 서울은 1만 5천473가구가 입주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5년 평균 대비 1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 2천34가구, 60~85㎡ 4만 5천473가구, 85㎡ 초과 6천125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7%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 1천409가구, 공공 1만 2천223가구로 각각 조사됐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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