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타가트, K리그1 26라운드 MVP 선정
수원 삼성 타가트, K리그1 26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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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 타가트.경기일보 DB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6)가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의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타가트가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7월의 선수상’을 수상한 타가트는 8월에도 절정의 골감각을 이어가며 16골로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아울러 타가트는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문상윤(성남), 박용지(상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종우(수원), 로페즈, 문선민(이상 전북), 세징야(대구), 수비수에는 김우석, 정태욱(이상 대구), 이용(전북)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는 윤보상(상주)이 차지했다.

한편, 수원은 26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수원과 강원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꼽혔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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