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도화어린이공원에 숲을 더하다
고양시 일산서구, 도화어린이공원에 숲을 더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5월부터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사업’을 도화어린이공원에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산3동 신일비즈니스고등학교 주변에 조성된 도화어린이공원은 총 면적 4천999㎡로 화장실, 운동시설 등이 설치돼 있지만 시설이 낡고 산책로 정비가 요구되는 등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레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해당 사업에 앞서 2월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 대상지 현황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일산서구는 바닥 침하로 인한 물고임 현상 해소, 지표수 배수를 위한 수로관 설치, 낡은 운동시설 교체 및 추가 설치, 야생화 초화원 조성 등을 추진했다.

또 놀이시설 가까운 장소에서 보호자가 아이를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휴게시설을 확충했으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바닥낙서장도 설치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야생화로 이뤄진 작은 숲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