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수원 종교연합사무실, ‘제6차 수원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 토론회’ 개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수원 종교연합사무실, ‘제6차 수원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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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서울경기남부지부 종교연합사무실이 ‘제6회 수원 종교경서비교 토론회’를 지난 22일 성료했다.

이날 수원 아주대 삼거리 유스브릿지 카페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이경산 HWPL 서울경기남부지부 수원지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천도교 패널로 오성덕 교구장, 기독교 패널로 김정한 목사가 참여해 진행됐다. 토론회는 각 종교 경서에서 말하는 평화를 발제 주제로 삼아 발제 질문인 ▲귀 경서에는 평화에 대하여 어떻게 기록되어 있으며, 어떤 모습으로 되어 있는지? ▲종교지도자로서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와 관련한 토론을 벌였다.

먼저 천도교패널 측 오성덕 교구장은 천도교는 시천주 신앙으로 믿음의 대상인 신을 바로 내 몸에 모시고 있어 항상 나와 함께 계시니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평화란 모든 생명체에 침해 받지 않을 때 천국세상이 된다고 하였다. 또,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여 공생, 공존하는 삶, 기아와 질병에서 해방되고 핍박과 전쟁이 없는 세상, 바로 평화의 세상인 지상천국이 되도록 선도하는 역할을 종교지도자가 해야 하며 그 기초가 가정의 평화라고 발제 했다.

이어 기독교 발제자인 김정한 목사는 이 땅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것으로 서로의 경서를 가지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회복된다고 하였으며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경서비교토론회와 같은 포럼을 자주 열고 한 자리에 모여 평화의 답을 찾기 위해 힘쓰며 세계 평화를 이룰 최고의 경서를 발견하고 평화의 사자가 되기를 노력해야 한다고 발제 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HWPL은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게 평화의 유산을 물려주자는 목표아래, 한반도 세계 평화의 해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주창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지난해 제정 공표한 후, UN 총회에 국제법으로 상정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시작된 종교연합사무실은 현재 170개국에 사무실을 두고 종교간 평화를 위하여 경서비교토론을 통한 종교대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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